홈페이지 Q&A 게시판과 전화 상담에서 많이 주셨던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겨울 또는 여름 캠프에만 해당하는 내용은 겨울 여름 태그로 표시했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지만 한마디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영어 실력은 어휘량, 독해력, 스피치 능력, 글쓰기 실력, 인증시험 점수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가 인원이 많아 세분화된 수준별 수업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자신감을 키우고, 겸손함을 배우고, 강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카데믹 프로그램은 100% 영어로만 진행됩니다. 주요 수업은 원서 교재와 토론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리딩·라이팅 실력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객관적입니다. (입소 반편성 시험도 이 유형입니다.)
<참고: 중간 수준(50%) 학생의 Writing Sample>

단체 생활인 만큼 나와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유드립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캠프 기간 중 독감을 예방하거나, 걸리더라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인 만큼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명 이상의 스태프가 전 과정에서 아이들을 챙기고, 이를 위해 예행 연습까지 실시합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호자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학생만 하차합니다. 모든 짐은 차 트렁크에 넣어 주세요. 스태프가 짐을 내려 체크인 안내 스태프에게 인계합니다. 침구류·생수처럼 이동이 불편한 큰 짐은 학생 이름을 굵게 표기해 한곳에 모아 주시면, 스태프가 야간에 방으로 넣어 드립니다. 학생은 백팩과 수트케이스만 들고 이동하면 됩니다.
이름 확인 후 명찰을 걸어 줍니다. 명찰에는 이름·학년·학교와 기숙사 방 호수, 입소시험장 교실이 적혀 있습니다. 이후 동선 안내 스태프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층마다 안내합니다.
두 대의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며, 해당 층 담당 스태프가 방까지 안내합니다. 방 입구에는 호실과 명패가 붙어 있고, 책상에도 학생 이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학생 스스로 짐을 풀고 정리합니다. 스태프가 방마다 돌며 도와줍니다. 처음 만나는 룸메이트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용기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오후 2시 30분경 안내방송과 함께 층별 스태프가 학생들을 모아 본관 시험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전 백팩에 아래 물품을 꼭 챙겨 주세요.
시험장 칠판에 자리가 표기되어 있고, 스태프가 명찰을 보고 일일이 확인하니 걱정 마세요.
영어사전은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종이사전보다 전자사전을 주로 가져옵니다. 전자사전이 없다면 굳이 새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고장터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중고 전자사전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보내셔도 됩니다. 하루 한 개씩 최대 20개면 충분합니다.
교실·기숙사·식당 곳곳에 정수기가 있어 개인 물병에 리필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물병 세척은 학생이 직접 하거나, 기숙사 스태프가 물병 솔과 세제를 들고 다니며 도와줍니다. 아이가 선생님께 직접 요청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보건실용 냉장고는 있지만,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는 없습니다. 기숙사에서는 본교생과 동일하게 음식물 반입·취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생수는 방에 보관하게 되므로 미지근해질 수 있습니다.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다소 건조한 편입니다. 취침 전 샤워 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보습용품을 넉넉히 보내주세요.
각 방마다 냉난방 겸용 에어컨이 있으며, 겨울에는 바닥 난방과 욕실 난방도 됩니다. 학생이 직접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보통 24~27도를 유지합니다.
최저·최고 온도는 중앙에서 제어하므로 과냉난방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캠프생은 본교 기숙사인 '애인관' 전체를 사용합니다. 남녀는 층으로 구분되며, 룸메이트는 같은 학년입니다. 대부분 혼자 참여하다 보니 전산 방식으로 랜덤 배정합니다. 경우에 따라 보조교사와 방을 쓰게 되는데, 학생들이 좋아하는 몇 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과의 생활은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꽤 멋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교실 담임 선생님 외에도 기숙사 담당 선생님이 아이들의 생활을 챙겨드립니다. 깨워 주고, 옷을 개어주고, 정리정돈을 점검하고, 손톱을 깎아 주고, 아침에 머리도 묶어 줍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 해보려는 노력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면 주변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엄마·아빠처럼 해결해 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기숙사 입실 후 자유시간(밤 9~11시)에 가능합니다. 다만 캠프의 학습량도 상당하고 시험도 자주 있어, 집에서 가져온 과제를 쌓아 두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수업 사이 쉬는 시간(약 10분)과 식사 후 산책 일과가 없을 때는 자유시간입니다. 기숙사 입실 후 소등(11시)까지도 자습이 가능합니다.
※ 어느 4학년 여학생이 아침 5시에 일어나 기상 시간(7시)까지 자습을 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
꼭 필요한 온라인 수업은 운영본부에 와서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드립니다. 주말에는 활동·특강·시험으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어 시간 여유는 평일과 비슷하게 부족합니다.
방학 숙제 외의 도서는 확인 후 돌려드립니다.
아쉽게도 학교 도서관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도서 대출·열람 시간도 없고, 재학생 전용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입소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됩니다.
시험 다음 날 아침에 반 배정이 이루어지고 바로 수업이 시작됩니다. 최종 반 배정은 적응 수업 이틀 후 확정되며, 95% 이상 변동이 없습니다.
반에서 예선을 치른 후 원어민 선생님이 선정한 반 대표 1명이 본선에 나가게 됩니다. 영어 레벨과 관계없이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또 다른 능력이기에, 모든 학생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선 진출 시 담임 선생님의 특훈과 친구들의 응원을 받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보통 전화 통화 때 부모님께 요청하고 택배로 받습니다. 놓고 온 물건, 옷가지, 책 등 소소하지만 부모님의 온기를 전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캠프에서 해결하거나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소소한 것을 요청하면 "그런 건 캠프 선생님께 이야기해 봐"라고 해주세요. 안 되는 경우에만 저희가 부모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이 스스로 약을 챙겨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확인하는 것은 보호자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캠프에 요청하시면 "잘 챙겨 먹는지" 확인하거나, "밥 먹고 보건실에 들러라" 약속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외출·외박은 불가합니다. 가족 면회, 종교 행사, 오케스트라 연습, 과학대회 참석 등 어떤 사유도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체 활동 위주의 캠프 특성상, 외출은 본인은 물론 다른 학생들의 캠프 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단체 급식이다 보니 대체식 준비가 어렵고, 자율 배식이므로 학생이 스스로 인지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사전에 파악한 알레르기 정보를 바탕으로 메뉴의 원재료를 식판에 담기 전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해 두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멀리 있는 엄마·아빠가 아닌 주변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반드시 해결해 준다는 것, 아이에게 꼭 이야기해 주세요.